- [TV먹방] '수요미식회' 여수 돌게장 맛집, 허영만 "먹다보니 밥이 없어"…위치는?
- 입력 2018. 08.16. 11:30:53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수요미식회'가 여수 돌게장 맛집을 소개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대표적인 여수 음식인 돌게장을 소개했다.
이날 신동엽은 "처음에 돌게장 먹을 때 '살도 없고, 발라먹을 것도 없고'라고 생각했다"면서 "근데 맛의 깊이가 다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칠맛이 나는데 그 감칠맛이 꽃게처럼 달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조금 쌉사름한 특유의 맛"이라고 돌게장의 맛을 설명했다.
그리고 패널들은 여수의 수많은 돌게장 맛집 중에서도 맛있기로 소문난 한 곳을 방문했다. 허영만은 "돌게는 사이즈가 훨씬 적지 않냐. 근데 딱 갔더니 다리가 무슨 포크레인 같더라. 특별히 큰 걸 줬나보다 싶었는데 중요한게 밥을 냉면그릇에다가 준다. 그런데 사장님이 '아마 그거 다 먹고 더 달라고 그럴걸요'하시더라. 그게 맞다. 먹다보니 없다"며 밥도둑 돌게장의 위엄을 증명했다.
유빈 또한 돌게장을 평가하며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인다. 밥을 거의 한 그릇을 다 먹었다"고 말했다.
이날 소개된 돌게장 맛집은 여수의 '두꺼비게장'으로 알려졌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