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인과 연' 성주신 마동석이 지켰던 허춘삼 남일우
입력 2018. 08.16. 14:09:25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극중 성주신의 보호를 받았던 허춘삼 역의 남일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천 년 간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이 원귀였던 수홍(김동욱)을 자신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정한 뒤 그를 환생시키기 위해 염라대왕(이정재)의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가 담긴 작품이다.

특히 '신과함께-죄와 벌' 쿠키 영상에 잠시 등장했던 성주신(마동석)의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그와 함께 성주신이 지키는 허춘삼(남일우)이 조명된다.

남일우는 극 중 성주신의 도움을 받아 손자 허현동(정지훈)과 함께 소박하게 살아가는 허춘삼 역을 맡았다. 이런 설정 역시 1편과는 다른 점으로, '신과함께2'는 보다 단조로움을 피해갔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누적관객수 1053만8158명을 기록하며 1편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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