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제노바 다리붕괴 사고, 최소 39명 사망에 "비상사태 선포"
입력 2018. 08.16. 15:45:3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이탈리아 제노바의 다리붕괴 사고로 39명이 숨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최초의 사장교 제노바 모란디 다리가 무너져내렸다.

해당 사고로 최소 39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참사 이틀째인 현재까지도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멀쩡했던 다리가 갑작스럽게 무너져 내리면서 부실공사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 총리는 "사고와 관련해 12개월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초기 응급 구조를 위한 500만 유로의 예산도 긴급 편성됐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당국은 전국의 노후 교량 안전 진단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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