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7일) 날씨, 열대야↓ 무더위 잠시 '주춤'…서울 낮 34도
- 입력 2018. 08.16. 17:18:0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17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16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아침까지 가끔 비가 오다가 개겠다.
아침최저기온은 20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4도를 예상된다.
케이웨더 관계자는 "오늘(16일)부터 상층의 한기가 일시적으로 남하함에 따라 낮 기온 상승이 다소 저지되고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줄어들겠으며, 특히 동풍이 유입되는 동쪽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25도 경남 24도 경북 24도 전남 25도 전북 26도 충남 25도 충북 25도 강원영서 25도 강원영동 25도 제주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34도 경남 32도 경북 31도 전남 35도 전북 35도 충남 35도 충북 35도 강원영서 35도 강원영동 31도 제주 32도 등으로 전망된다.
제18호 태풍 '룸비아(RUMBIA)'는 15시경에는 중국 상하이 서쪽 약 33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을 보이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