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상영관 적어도” ‘목격자’, ‘공작’-‘신과 함께2’ 꺾고 1위
입력 2018. 08.17. 09:35:35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목격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영화 ‘목격자’(감독 조규장)는 전국 808개의 스크린에서 3605번 상영됐다. 전국 16만 179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이로 인해 ‘공작’(감독 윤종빈)과 ‘신과 함께- 인과 연’(감독 김용화 이하 ‘신과 함께2’)는 2, 3위로 밀려났다. ‘공작’은 16만 173명, ‘신과 함께- 인과 연’은 14만 217명을 모았다.

특히 ‘공작’이 1028개의 스크린에서 4337번 상영됐으며 ‘신과 함께2’가 1031개의 스크린에서 3948번 상영된 것에 반해 ‘목격자’가 이보다 적은 상영관, 상영 횟수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적은 의미가 크다. 많은 상대적으로 상영이 적었음에도 관객들이 ‘목격자’를 선택했기 때문. ‘목격자’의 흥행 기세가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4위는 6만 5342명을 동원한 ‘맘마미아2’가 차지했으며 5위는 ‘메가로돈’이 6만 5342명의 관객을 기록해 이름을 올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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