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화 아나운서 "시원한 바람, 반가우면서 아쉬워", 흐르는 계절에 아쉬움 '가득'
- 입력 2018. 08.17. 15:11:3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김경화 아나운서가 여름이 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시원한 바람이 분다. 정말 반가우면서도 너무 아쉽다, 시간이 흘렀다는 거니까. 가을이 오고 있는 거니까"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그는 "내가 진짜 좋아하고 존경하는 마크트웨인의 묘비명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며 "나도 그러겠지만 덜 우물쭈물하고 덜 후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반갑다. 열대야 끝. 괜한생각. 많이기다렸잖아. 미련없이 보내고 반갑게 맞이하자"는 해시태그를 붙여 아쉬움과 반가움이 교차하는 심정을 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김경화 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