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연습생 6개 콘셉트 평가 무대 공개…베네핏 13만 표 결정
입력 2018. 08.17. 16:25:0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7일 밤 11시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48’의 콘셉트 평가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지난 주 결정된 총 6개의 콘셉트 평가 팀의 무대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1등 팀에게는 총 13만 표의 베네핏이 주어진다. 팀 내 1등은 5만표, 나머지 4인은 각 2만 표씩 베네핏을 확보해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오는 18일 오전 8시까지 국민 프로듀서들이 온라인 투표한 결과와 콘셉트 평가 베네핏의 합산으로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할 연습생들이 결정된다.

뭄바톤 트랩 스타일의 ‘루머(Rumor)’ 무대에서는 권은비, 김시현, 무라세 사에, 이시안, 한초원이 한 팀이 돼 걸크러시의 진수를 보여준다. 뉴 잭 스윙 장르의 ‘너에게 닿기를’은 김채원, 나고은, 야부키 나코, 장규리, 조유리 팀이 감미로운 보컬로 승부한다. 트로피컬 팝 댄스 ‘롤린 롤린(Rollin’ Rollin’)’의 김나영, 김도아, 시로마 미루, 장원영, 혼다 히토미는 밝고 통통 튀는 무대를 예고했다.

강혜원, 미야와키 사쿠라, 박해윤, 왕이런, 타케우치 미유는 워너원 이대휘가 작곡한 팝 댄스 ‘다시 만나’를 통해 청순미를 아낌없이 드러낼 예정. 힙합 기반의 R&B 팝 ‘I AM’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안유진, 이가은, 최예나, 타카하시 쥬리, 허윤진이, 컨템퍼러리 걸스 팝 ‘1000%’는 우여곡절 끝에 함께 하게 된 고토 모에, 김민주, 미야자키 미호, 시타오 미우, 이채연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민다.

‘프로듀스48’ 연습생들의 목소리로 완성된 6개의 콘셉트 평가 경연곡은 18일 정오부터 엠넷닷컴을 포함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프로듀스48’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과 일본 BS스카파에서 동시 방송.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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