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가요무대 특집, 알리·손승연·민우혁·황치열·서지안X서제이·백아연 등 출연
- 입력 2018. 08.18. 15:46:38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불후의 명곡' 366회 라인업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366회는 '가요무대 기획 1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1 '가요무대'의 김동건 아나운서와 함께 한다. 또한 알리, 손승연, 멜로디데이, 민우혁, 황치열, 송소희, 더원, 서지안X서제이, 백아연, 장미여관, 더 브라더스, 포레스텔라 등이 출연해 대한민국 현대사와 음악사를 관통하는 의미있는 명곡들과 '가요무대'에서 애창된 최고의 명곡들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후의 안방마님' 알리는 한명숙의 '노란 셔츠의 사나이'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불후의 괴물보컬' 손승연은 백난아의 '찔레꽃'을 손승연표 힐링송으로 재탄생시킨다.
실력파 4인조 걸그룹 멜로디데이는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멜로디데이만의 색깔로 표현한다.
민우혁은 유주용의 '부모', 황치열은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 송소희는 김정구의 '눈물 젖은 두만강'을 열창할 예정이다.
감성보컬 더원은 남주희와 함께 패티킴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으로 무대를 선보인다. '불후의 올킬가수' 서지안과 '한국의 셀린디온' 서제이는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로 환상의 듀엣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차세대 음원퀸' 백아연은 김종찬의 '당신도 울고 있네요'로 백아연표 발라드 감성 스테이지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한다.
이 밖에 장미여관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 더 브라더스는 백년설의 '나그네 설움', 포레스텔라는 현인의 '신라의 달밤'으로 각각 무대를 선보인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불후의 명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