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측 "8월 19일 필리핀 공연, 비행기 이탈사고로 오는 26일로 연기"[공식]
입력 2018. 08.18. 16:31:39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여자친구의 필리핀 콘서트가 연기됐다.

18일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8월 19일로 예정되었던 2018 Season of GFRIEND in Manila 공연이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 활주로의 비행기 이탈 사고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로 마닐라 국제 공항과 마닐라 국제 공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되는 상황으로 부득이하게 공연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며 "공연을 기대하셨을 모든 버디 여러분들, 특히 필리핀 버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공지에 따르면 '2018 Season of GFRIEND in Manila'은 오는 26일 오후 7시로 연기됐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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