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네이처, 성공적인 데뷔 무대→영상 조회수 급증…MV 조회수 '50만 달성'
입력 2018. 08.19. 11:18:1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신인 걸그룹 네이처가 음악 방송을 통해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쐈다.

네이처는 최근 KBS 2TV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 중심'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네이처는 자신들의 그룹명을 연상하게 만드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타이틀 곡 'Allegro Cnatabile(너의 곁으로)'를 통해 청순하고 톡톡 튀는 기분 좋은 매력을 발산했다.

네이처의 데뷔곡 'Allegro Cantabile'는 싱그러운 에너지를 뿜어내는 락비트와 대중적인 편곡이 접목된 빠른 BPM을 가진 곡으로 젊고 발랄한 에너지를 한껏 전해주는 곡이다.

네이처는 짝사랑을 표현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총총 댄스'와 사랑을 이루겠다는 염원을 표현하기 위한 '총알 엔딩' 포인트 안무를 통해 짝사랑의 열병을 앓는 소녀들의 순수한 마음을 상큼하게 보여줬다.

네이처의 성공적인 방송 무대가 끝난 뒤 공식 SNS와 관련 채널에 게재된 영상들의 조회수가 급증하며 화제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네이처의 타이틀곡 'Allegro Cantabile' 뮤직비디오의 경우 지난 네이처 공식채널에서 지난 17일 기준 4만 5천을 기록했으나 데뷔무대 이후 급증해 19일 오전에는 조회수 10만을 기록했다. 이어 스톤뮤직 채널 26만, 네이버TV 5만 등으로 5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TV 유명 BJ 춤추는 곰돌 버스킹에서 선보인 네이처의 '랜덤 플레이 댄스 영상'은 춤추는 곰돌 채널과 K-POP팬들의 SNS 등에 퍼져나갔으며 총 조회수 120만을 돌파하고 있다. 지난주 공개된 네이처의 댄스 챌린지 영상도 다양한 채널에서 인기를 얻으며 총조회수 80만을 기록했다.

네이처의 리더 루는 성공적인 지상파 데뷔 무대에 "첫 방송 무대라 많이 떨렸지만, 많은 팬들에게 그동안 춘비했던 것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기뻤다.데뷔 무대에 가족들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다. 향후 활동에도 꾸준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의 데뷔 무대를 지켜본 국내외 팬들 또한 SNS 댓글을 통해 "기존 걸그룹과 다른 산뜻한 느낌이 너무 좋다" "다음 무대가 기대된다" "독특하고 상큼한 매력에 눈을 뗄 수가 없다" "곡에 중독되는 것 같다" 등의 소감과 응원 댓글을 남겼다.

네이처는 오늘(19일) 오후 3시에는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야외무대 깜짝 게릴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향후 팬사인회 등을 통한 팬들과의 만남도 계획 중에 있다.

네이처는 전 SM C&C 대표이사를 역임한 정창환 대표가 독립하여 최초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그룹명인 네이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으로부터 활력을 얻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또 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것에 착안,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힐링을 원하는 동시대인들에게 기분 좋은 느낌을 선물하고 싶은 네이처 멤버들의 바람이 담겨있는 팀명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프레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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