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산범', 영화채널 방영에 관심↑…사람 목소리 흉내내는 괴물 '눈길'
입력 2018. 08.19. 13:35:24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화 '장산범'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오후 12시 10분부터 케이블TV OCN에서는 영화 '장산범'을 방영했다.

'장산범'은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 가족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다뤘다.

희연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 아이(신린아)를 만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사람들이 하나 둘씩 실종되기 시작하고 정체 모를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장산범은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재주가 있는 요괴로 알려져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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