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주차장 인근, 토막 난 남성 시체 발견
입력 2018. 08.19. 15:37:06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서울대공원 주차장 인근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됐다.

19일 경기 과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과천동 서울대공원 장미의 언덕 주차장 인근 도로 주변서 남성 추정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사체는 주차장 인근 수풀에서 몸통과 머리가 2~3m 가량 떨어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져 더욱 놀라움을 알기고 있는 상태.

경찰에 따르면 사체 발견 당시 머리는 검은색 비닐봉지, 몸통은 검은색과 흰색 비닐봉지로 감싸져 있었다.

현재 시신의 부패는 상당히 진행된 상태여서 경찰은 시신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시신 감식 결과가 나온 뒤 수사 방향을 잡아나갈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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