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0일) 날씨, 낮 최고 35도 다시 폭염주의…태풍 '솔릭' 한반도 관통
- 입력 2018. 08.20. 07:06:08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20일인 오늘은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다.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최저기온은 21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3도를 예상된다. 현재 강원영동과 일부 경북과 남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최고기온이 35℃(평년보다 3~6℃ 높음)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현재 강도는 강, 크기는 중형 태풍(중심기압 96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39m/s(140km/h))으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9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km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태풍 '솔릭(SOULIK)'은 23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경로대로라면 23일 오전 전남 해남 부근에 상륙한 뒤 밤늦게 동해 북부로 빠져나갈 예정이다.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