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예보] 태풍 솔릭에도 끄떡없는 스트레이키즈 ‘초강력 하드 타입’ 헤어스타일
입력 2018. 08.20. 09:36:1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일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이라는 예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에도 끄떡없는 헤어스타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스트레이키즈가 선보인 초강력 하드 타입의 헤어스타일은 강력한 태풍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스타일로 제격이다. 이때 단단하게 머리를 앞머리를 고정시키는 헤어밴드까지 착용해준다면 금상첨화다.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방찬처럼 텍스처를 강조한 펌 헤어스타일에는 헤어밴드를 착용한 뒤 모발 가닥가닥 하드 타입의 왁스로 결을 잡아주면 스트리트 분위기가 강조된다. 자유분방한 느낌의 헤어스타일은 바람이 불어도 스타일이 망가지지 않아 실용적이다.

현진처럼 전체적으로 투블럭 헤어에 헤어밴드를 착용한 뒤 앞머리를 한쪽으로 내려주면 캐주얼하면서도 댄디한 느낌까지 줄 수 있다. 스타일링의 마무리로 강력한 고정력의 스프레이를 전체적으로 뿌려주면 하루 종일 볼륨이 죽지 않는 완벽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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