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아시안 게임' 태권도 겨루기, 김태훈 金 '2연패'…하민아·김잔디 은메달
- 입력 2018. 08.20. 21:01:25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대한민국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에서 은메달 두개와 금메달 한개를 수확했다.
태권도 여자 대표팀의 하민아(23·삼성에스원)는 53kg급에서 부상 투혼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민아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플래너리 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53km급에서 대만의 수 포야에 10-29로 패했다.
여자 67㎏에서 김잔디(23·삼성에스원)는 은메달을 따냈다. 20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태권도 겨루기 경기 첫날 여자 67㎏급 결승에서 줄리아나 알 사데크(요르단)에게 1-5로 역전패했다.
한편 김태훈은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김태훈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플레내리홀에서 열린 남자 태권도 58㎏이하급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니야즈 풀라토프를 24대6으로 제압,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