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 SCENE]'가요무대' 송해, 백년설의 '고향 설' 열창 '가슴 절절'
- 입력 2018. 08.20. 22:19:47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국민 MC 송해가 '가요무대'에 떴다.
송해는 '상봉(相逢)'이라는 부제로 꾸며진 20일 오후 KBS1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무대에 오른 송해는 1942년 곡인 백년설의 '고향 설'을 열창, 가슴 절절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앞서 송해는 방송을 통해 6.25 전쟁 당시 피난을 가다가 어머니, 누이 동생과 생이별을 한 생이별을 한 아픈 가족사를 전한 바 있다. 송해라는 예명 역시 피난 상황과 연관있다. 고향이 황해도 재령인 그는 방송에서 배를 타고 월남하면서 자신의 인생이 망망대해 위에 떠 있는 것 같다는 뜻에서 지었다고 밝혔다.
송해를 비롯해 이날 '가요무대'에는 조항조, 박진도, 현미, 박혜신, 김상배, 송가인, 소명, 장민호, 설운도, 최진희, 정연순, 박서진, 하보미, 적우, 위일청 등이 출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