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셔누X원호, 남성미 물씬 여름 화보 공개 [시크포토]
- 입력 2018. 08.21. 11:17:3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원호가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GQ는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원호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셔누와 원호는 진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푸른 자연 속에서 구릿빛 피부와 단단한 몸, 출중한 외모를 자랑했다.
원호는 데님 베스트와 팬츠로 섹시함을 배가했고, 셔누는 슬리브리스와 데님 팬츠로 눈부신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보촬영과 함께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셔누와 원호는 최근 진행 중인 몬스타엑스의 월드투어와 함께 음악 활동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원호는 몬스타엑스 데뷔 후 처음 희열을 느낀 순간에 대해 "데뷔하고 10일 정도 됐을 때 드림 콘서트 무대에 선적이 있다"며 "무대도 엄청 크고 관중도 많은 그 무대에서 사람들이 저희를 잘 몰랐을 때 셔누와 둘이 댄스 브레이크로 무대를 시작했고 사람들의 환호성이 전기처럼 내 살갗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셔누는 데뷔 후 지금까지 겪은 일 중 슬로우 모션으로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묻는 질문에 "해외에서 투어 콘서트 하는 시간"이라고 답했다. 그는 "유럽, 남미, 미국은 가기 힘든 나라들인데 또 언제 와보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셔누는 "며칠 전 암스테르담에서 비욘세와 제이지의 합동 공연을 보고 왔다"며 "내가 그 두사람을 보고 느끼는 이 감정을 다른 사람들도 저를 보고 느낀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두 사람은 미처 몰랐던 서로의 장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원호는 셔누에 대해 "지금까지 본 사람들이랑 완전 다르다"며 "셔누는 무덤덤해 보이거나 무뚝뚝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모두에게 맞춰주는 포용력이 넓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셔누는 원호에 대해 "하나에 꽂히면 그걸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점"을 장점으로 꼽으며 "운동, 작곡 등 한 번 마음 먹으면 끝을 보는 스타일"이라고 칭찬했다.
이와 함께 몬스타엑스의강점에 대해 셔누는 "몬스타엑스만의 퍼포먼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라고 말했고 원호는 "피지컬"이라고 말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를 어우르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6월과 7월에는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태국, 홍콩, 대만 등 총 6개 도시에서 유럽 투어와 아시아 투어를 성료했고 미국 시카고를 비롯해 7개 도시를 아우르는 미국 투어와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 4개 도시를 도는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SEOUL-Encore'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커넥트 인 서울 앙코르)를 개최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GQ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