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①] '안시성' 남주혁 "첫 영화, 부담 없었다면 거짓말… 연습으로 이겨내려 노력"
- 입력 2018. 08.21. 11:54:5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남주혁이 첫 영화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안시성'(제작 영화사 수작, 스튜디오앤뉴)의 제작보고회가 김광식 감독,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배성우 엄태구 김설현 박병은 오대환 정은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21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조인성은 안시성 성주 양만춘 역을 맡아 성민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첫 영화를 좋은 선배님들과 좋은 작품으로 하게됐는데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며 "열심히 액션을 연습하며 부담감을 이겨내고 좋은 모습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에 이어) 두 번째 사극인데 항상 멋있게 주어진 것을 잘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다룬 액션 영화다. 다음 달 19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