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천면사무소 70대 엽총 난사, 직원 2명 사망·주민 1명 부상
- 입력 2018. 08.21. 12:02:3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70대 귀농인이 면사무소에 엽총을 발사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1일 오전 9시 31분께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서 A씨가 들고 있던 엽총으로 근무 중이던 직원을 쐈다.
면사무소 측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면사무소에 들어서자마자 엽총을 발사했으며 직원 손모씨와 이모씨가 총상을 입었다.
총에 맞은 직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이와 함께 A씨가 면사무소를 찾기 전 마을 주민 1명에게도 총을 발사한 사실이 밝혀졌다. 총에 맞은 마을 주민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면사무소에서 총을 쏜 직후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