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최강 동안 미모의 비밀 ‘치크 블러셔 테크닉’ 공개
입력 2018. 08.21. 13:45:4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배우 민효린이 동안 미모의 비법을 밝혔다.

민효린은 최근 한 화보 촬영을 통해 2018 F/W 시즌 트렌드를 담아낸 새로운 뷰티룩을 공개했다. 섬세한 광채를 뿜어내는 피부, 여기에 수채화처럼 물든 레드와 핑크, 누드 베이지 등의 블러셔 컬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가을 정취를 한껏 뽐냈다.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바른 듯 안 바른 듯 딱 그 경계에 있을 정도만 블러셔를 발라 양 볼이 발그레 해 보여야 더 예쁜 맨얼굴처럼 보인다”며 “평소 메이크업을 잘 안 하는 편임에도 치크 표현만큼은 빼놓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블러셔를 먼저 바른 다음 그 컬러에 맞춰서 다른 부분 메이크업을 한다”는 자신만의 메이크업 팁을 귀띔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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