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솔릭’ 경로, 한반도 관통 예정…태풍 대비 방법은?
- 입력 2018. 08.21. 14:37:54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태풍 ‘솔릭’이 계속해서 북서쪽으로 상륙 중이다.
태풍 솔릭은 중심기압 960hPa, 초속 39m의 바람을 동반하고 있는 강도 강의 중형급 태풍으로 한반도를 향해 시속 21km 북서쪽으로 올라오고 있다.
21일 발표된 태풍 솔릭 경로는 당초 예상보다 서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서해안으로 도달할 경우 강수량은 줄지만 바람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 솔릭은 22일 밤 제주도에 근접해 24일까지 호남, 충청, 수도권, 강원 지역을 차례대로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유리창에 테이프와 적신 신문지를 붙이고 떨어지기 쉬운 입간판과 창문틀을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또한 해안가에 접근하는 것을 자제하고 침수될 수 있는 저지대와 지하 건물에 주의해야 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연합뉴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