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라조 조빈 "前 멤버 이혁과의 불화? NO, 서로 응원하고 있어"
- 입력 2018. 08.21. 14:50:2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듀오 노라조의 멤버 조빈이 전 멤버 이혁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노라조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혁은 지난해 2월 노라조를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혁 탈퇴 당시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조빈은 "처음 노라조를 결성할 때 '녹색지대' 같은 록발라드를 한다고 이혁씨를 설득했다.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늘 있었다. 10년 넘게 활동을 했는데, 이혁씨가 지친 기색없이 활동을 함께 해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빈은 "언젠간 너의 길을 간다고 하면 응원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이후 이혁씨가 조심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더라. 모든 스케줄을 소화한 후 이혁씨가 솔로 록커로서의 길을 가게 됐다. 불화설은 전혀 아니다. 최근 행사장에 이혁씨가 직접 찾아와 응원 해주더라. 서로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노라조는 신곡 '사이다'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