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공단 화재, 6명 중·경상…화재 원인은?
- 입력 2018. 08.21. 17:12:16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한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오후 3시 43분 인천 남동공단의 전자 부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히 진화에 나섰다.
이 화재로 인해서 공장 안에 있던 노동자 6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소방본부는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소방관 118명과 소방차 36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공장 건물 4층에서 불이 처음 난 것으로 추정한다”며 “현재 화재를 진화 중이고 불이 난 공장과 주변 공장에서 계속 근로자들이 대피하고 있어 인명 피해 상황은 계속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정확히 조사된 바 없는 상황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