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30대 남성 용의자 검거…범행 사실 ‘인정’
입력 2018. 08.21. 17:36:31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다.

21일 과천경찰서는 5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서산휴게소에서 체포해 압송 중이다.

A씨는 50대 남성 B씨를 죽인 후 사체를 과천시 소재 청계산 등산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A씨를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에서 검거했으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9일 오전 9시 과천동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인근 도로 옆 수풀에서 토막 시신이 발견됐다.

이후 경찰은 B씨의 신원을 확인 후 행적과 주변 인물, 발견 현장 등을 토대로 광범위한 수사를 진행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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