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2일) 날씨, 일부지역 폭염주의·경보… 태풍 솔릭 예상 진로는?
- 입력 2018. 08.22. 07:22:2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22일인 오늘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예비 특보가 내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있겠다.
세종, 대구, 광주, 대전, 양산, 합천, 창녕,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군위, 경산, 영천, 구미, 나주, 함평, 영동, 옥천 괴산, 보은, 청주, 계룡, 부여, 금산, 논산, 공주, 전주, 정읍, 익산, 임실, 무주, 완주는 폭염 경보가 발표됐다.
이 외의 울산, 부산, 인천, 서울을 비롯한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곳곳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오전 3시 기준 태풍 솔릭은 서귀포 남남동쪽 약 430km 부근에서 해상하고 있다. 진행 방향은 서북서이며 진행속도는 23km/h, 중심 기압은 950hPa이다. 중심부근 최대 풍속은 43m/s이다.
이에 기상청은 이날 오전 제주도, 제주도 앞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버다에 태풍 예비 특보를 내렸으며 이날 오후엔 광주, 흑산도, 홍도, 전라남도, 남해서부앞바다, 남해동부앞바다, 서해남부먼바다, 서해남부앞바다에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또한 이날 밤엔 울산과 부산, 경상남도, 전라북도, 서해남부앞바다가 태풍 솔릭의 영향권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23일 오전엔 충청, 경기, 오후엔 대구, 인천, 서울, 경상북도, 충청북도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