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일전자, 본격 조사 착수… 최초 발화점 추정 장소는?
- 입력 2018. 08.22. 07:44:04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경찰이 인천 남동공단 공장 화재의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22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남동공단 내 전자제품 제조회사인 세일전자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최초 발화점으로 추정되는 공장 건물 4층에 스프링클러와 방화문 등 화재 설비가 제대로 설치돼 있었는지, 설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장 관계자들의 소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오후 3시 43분경에는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공장 4층 검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공장 노동자 9명이 숨지고 연기흡힙한 소방관 1명을 포함해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