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솔릭, 제주도 서귀포 남서서쪽 310km 부근 해상위치… 매우 강함”
- 입력 2018. 08.22. 12:39:38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기상청이 22일 방재 속보를 발표했다.
이날 오후 12시 10분 기상청은 “제 19호 태풍 솔릭이 북위 30.5, 동경 127.2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심 최대풍속이 43m/s(155km/h)인 강한 중형 태풍으로,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3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km로 서북서진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까지 전국 태풍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매우 강한 바람도 유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태풍 영향권에 접어든 제주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항공편은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나 여객선의 운항은 전면 통제되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