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솔릭 영향' 제주도 일부 학교, 휴교 및 등·하교 시간 조정
- 입력 2018. 08.22. 16:33:0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태풍 솔릭이 제주도로 향하며 일부 학교가 휴교 결정을 내렸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22일 오후 서귀포 남쪽 약 24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태풍이 지나는 동안 100~2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며 오늘 오후 8시 이후 제주도, 전라남도,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등에 태풍 경보가 발효될 전망이다.
이에 제주도의 일부 학교는 휴교를 지시하기도 했다. 제주도 남원 중학교는 22일 휴업을 결정했고, 한천초등학교, 세화초등학교, 제주서초등학교 등이 23일 휴업한다. 일부 학교는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하교시간을 앞당기는 등의 방향으로 일정을 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