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 세일전자 화재, 두 달 전 소방시설 통과… 스프링클러 작동 NO
입력 2018. 08.22. 19:37:1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인천시 남동공단에 위치한 세일전자 화재현장에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뉴스 8’에서는 지난 21일 발생해 9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일전자 화재 현장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소방 관계자는 “1차 합동감식 결과 초기 진화에 필수적인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방수 흔적이 없었던 것. 경찰 측 역시 화재 쪽에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그러나 세일전자는 두 달 전 소방시설점검에서 통과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검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세일전자 화재는 21일 오후 3시43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공장 4층에서 발생해 9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진화작업을 벌이던 중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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