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예보] 이달의 소녀 진솔 VS 김립 VS 비비, 태풍보다 강력한 웨이브 ‘토네이도 펌’
입력 2018. 08.23. 09:11:2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태풍 솔릭이 일부지역에 찾아온 가운데 강한 고정력의 헤어스타일이 필요해지고 있다.

하루 종일 스타일이 유지되는 롱 헤어스타일을 찾고 있다면 이달의 소녀의 멤버 진솔 김립 비비가 연출한 토네이도 펌에 주목할 것. 화려한 웨이브 헤어는 생동감을 더할 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세 사람처럼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 웨이브는 고데기를 활용해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모발 끝부터 정수리 방향으로 헤어롤에 머리를 두 번 감아 큰 웨이브를 만들어 준다. 다음 앞머리부터 옆머리로 이어지는 부위를 자연스럽게 S컬을 넣어 화려한 분위기를 강조해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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