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홍철 차녀 여서정 선수, 여자 도마 금메달 쾌거
- 입력 2018. 08.23. 19:42:3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여서정(16) 선수가 한국 여자체조 금메달의 쾌거를 이뤘다.
여서정은 23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카르타 인터네셔널 엑스포 체조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AG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14.387점을 달성 금메달을 거머줬다.
한국 여자 체조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1986 서울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여서정 선수는 한국 체조의 전설 여홍철의 차녀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여서정은 1차 시기 마지막 주자로 무대 위로 올라 1차 시기에서 14.525점, 2차 시기에서 14.250점을 기록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시안게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