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4일) 날씨, 태풍 솔릭 피해 속출…서울· 인천 등 오전이 고비
- 입력 2018. 08.24. 07:07:27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태풍 솔릭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도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24일) 날씨는 전국이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께 남부 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하겠다. 이 비는 밤 사이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서 북부에는 25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아울러 이날 제 19호 태풍 솔릭이 수도권을 통과해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현재 태풍 솔릭은 서해상 북상이 예상돼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위험반원에 들어 있다. 이에따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지역에 태풍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며, 가정에서도 강풍과 폭우에 대비해야 한다,
태풍이 내륙을 통과하며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어제(23일) 밤 오후 8시 40분께는 전남 고흥군에서 2m 높이의 아파트 담장이 무너지며 옆을 지나가던 16살 김 씨가 하반신 골절상을 입었다.
전국적으로 가로수 100여개 이상이 쓰러졌으며 어선과 비닐하우스 피해도 막대하다.
오늘 전국적으로 7,835곳의 학교가 휴업·휴교를 결정한 바. 쉴 수 없는 직장인들은 출근길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