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9단의 만물상’ 김청,묵은지 김치찌개·차돌박이 숙주볶음 ‘특급 비법’ 大 공개…유귀열 ‘감탄’
입력 2018. 08.24. 14:47:51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살림 9단의 만물상’ 김청이 묵은지 김치찌개와 차돌박이 숙주볶음의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는 배우 김청이 출연해 집밥 요리의 비법을 소개했다.

이날 김청은 묵은지 김치찌개를 요리하며 “물 넣고 비법이 하나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원희는 “다른 양념이 하나도 필요 없다. 육수도 필요 없다. 요거 하나만 넣으면 감칠맛이 난다”고 덧붙여 주부들의 관심을 모았다.

묵은지 김치찌개의 비법은 까나리액젓이었다. 김청은 “맛이 칼칼하고 개운한 맛이 더해진다”고 말했다.

김선영 조리기능장은 “보통 간장 소금 설탕을 넣어서 맞추는데 까나리 액젓을 넣고 가열하면 감칠맛이 증가해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당도가 있어서 간도 맞추고 감칠맛도 준다”고 덧붙였다. 묵은지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까나리 액젓의 양은 1큰 술 넣은 뒤 간을 보며 조절하면 된다.

이어 김청은 차돌박이 숙주볶음을 요리하며 고기와 양념이 부드럽게 착 붙게 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차돌박이 숙주볶음에 전분가루를 추가했다. 이렇게 하면 차돌박이의 식감을 좋게 만들 수 있다.

유귀열 조리기능장은 “비법이 정말 놀랍다. 차돌 된장찌개에도 전분 가루를 넣어 기름을 풀어준다. 그런데 볶음에도 넣을 줄은 몰랐다”며 비법에 감탄했고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전분의 점성이 양념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를 준다”고 첨언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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