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노행하 "'파도야 파도야', 내 도전의 첫 발걸음"
입력 2018. 08.24. 17:48:0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노행하가 최근 출연 중인 작품인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 이향원, 연출 이덕건)가 자신에게 갖는 의미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논현동 시크뉴스 본사를 찾은 노행하와 '파도야 '파도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노행하는 '파도야 파도야'가 자신의 필모그래피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묻자 "나의 도전의 첫 발걸음"이라 정의했다.

그녀는 "이런 역할이 처음이기도 하고 긴 호흡의 작품도 처음"이라며 "주인공으로서 나의 스토리를 만들어간 작품도 처음이다. 정말 처음이었던 것들이 많았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조금 해이해졌을 때 '파도야 파도야' 대본을 보려고 모두 모아뒀다"며 "공부하며 대본을 외우는 스타일이어서 PD님이 '그만 공부하라'고 할 정도였다. 대본에 뭘 많이 적어가며 연구한다"고 전했다.

그녀는 또 "'파도야 파도야'가 끝나도 계속 생각날 것 같다"며 "사람들도 정말 좋았고 모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지난 1월부터 오랜 기간 촬영했지만 중간에 한 번도 '언제 끝나지?'하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매니저님과도 신기하다 생각했다. 촬영 갈 때 마다 촬영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며 갔다"고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전 재산마저 잃어버린 여자와 그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내용을 다룬다. 오는 31일 143회로 종영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