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LAB] 워너원 박지훈·박우진이 친해지게 된 계기는? (feat. 분쏘단 주량)
입력 2018. 08.27. 09:49:22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이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27일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은 '오랜만의 분쏘단 등장'이라는 제목의 V LIVE를 진행했다.

이날 박지훈, 박우진은 분쏘단에 대한 질문을 받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우진의 가장 어이없었던 장난에 대해 박지훈은 "숙소에서 화장실 갔다가 들어오는데 놀래켰던 것이다. 그때 정말 너가 장난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구나. 나를 위해서 장난을 쳐주고 있구나 생각했다. 재미있기도 했는데 감동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우진은 "내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그새를 못참고 나왔다. 내가 생각해도 장난 칠 때가 제일 열심인 것 같다. 내가 내 스스로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무서운 영화를 봤는데 심리적 압박감이 있어서 민현이 형 방에 가서 커튼 뒤에 숨어있었다. 민현이 형 오기 전까지 20분 숨어있었고 민현이 형 온 후에 15분 숨어있었다. 민현이 형을 놀래키기 위해 40분이나 노력했다. 그런데 민현이 형이 놀라지 않고 빨리 가서 자라고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가장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에 대해 박우진은 "'프듀' 겟어글리 당시에 처음으로 대화했다. 그때까지 서로 몰랐고 겟어글리 할 때 어색하지만 친해지려고 하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그때가 우리 둘의 시작이다"라고 말했고 박우진은 "점심시간에 놀면서 친해졌고 같은 팀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주량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박우진은 "지훈이는 맥주 두 캔이면 간다"고 말했고 박지훈은 이를 부정했다. 그러자 박우진은 "한 번 먹은 적이 있는데 전날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며 타당한 이유를 들기도 했다. 박지훈은 "우진이의 주량은 솔직히 맥주 한 캔이다"라고 장난을 쳤고 이어 "생각보다 잘마셔서 내가 주량을 못 따라간다. 오래 마시고 이야기도 해야하는데 먹다보면 얼굴이 쉽게 빨개진다"고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V LIVE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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