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승희 강원랜드 전 대표, 포럼오래 사무국장과 법인카드 사용 의혹
- 입력 2018. 08.27. 10:01:25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함승희 강원랜드 전 대표가 포럼오래 사무국장과 법인카드를 사용한 의혹에 휩싸였다.
27일 한 매체가 함승희 전 대표가 강원랜드에서 직접 포럼오래 사무국장 A 씨의 숙박 일정을 잡아준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함승희는 지난 2014년 11월 취임 이후 3년 간 서울에서 총 636차례 법인카드를 사용했으며 이중 절반에 해당하는 314건이 A 씨 거주지인 서울 방배동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함승희는 "포럼오래 사람들과 만나서 식사할때 법인카드를 사용했다"고 세간의 퍼진 의혹을 부인하고 있으나 해당 매체의 보도를 통해 입을 연 강원랜드 소속 한 직원은 "(함승희 전 대표의) 해외출장 때 마다 A 씨가 동행했다"고 의혹을 점화했다.
강원랜드는 국민의 혈세를 토대로 설립된 공기업인 바. 그렇기에 이번 의혹은 더욱 논란을 거세게 만들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