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이 사람 허리까지’ 광주 침수, 시간당 62mm 폭우에 피해 속출
입력 2018. 08.27. 15:06:36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폭우로 인해 광주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7일) 오전 광주, 전남에는 시간당 62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광주 남구 방림동, 백운동 일대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배수 작업을 진행했다. 빗물은 사람의 허리까지 오는 정도로 전해졌다.

동구 대인시장과 학운동 경로당에서도 폭우로 인한 피해가 접수됐으며 북구 양산동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져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상청은 밤까지 광주, 전남에 30~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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