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게임 e스포츠, '페이커' 50억 연봉에 ‘눈이 휘둥그레’…군 면제 가능성은?
- 입력 2018. 08.27. 17:11:48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2018 아시안게임 e스포츠 경기가 시작되면서 한국 롤 국가대표팀 페이커 이상혁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27일(오늘) 한국 롤 국가대표팀은 ‘페이커’ 이상혁을 앞세워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서 한국 대표팀의 금메달 가능성을 높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 e스포츠의 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기 때문이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롤) 종목에서는 ‘페이커’ 이상혁 ‘기인’ 김기인 ‘스코어’ 고동빈 등이 출전한다. 이와 함께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연봉과 군 면제 가능성에 대해서도 관심이 급증했다.
페이커의 연봉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밝혀졌다. 당시 방송에서 홍진호는 “페이커라는 프로게이머가 있는데 그 친구의 연봉이 30억 플러스 알파다”라며 “거기에 인센티브 합치면 50억”이라고 전했다.
페이커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해도 다른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과 달리 군 면제를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스포츠 부문’은 이번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때문이다.
하지만 4년 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에정이기 때문에 다음 번 경기에서 우승할 경우 병역 면제는 물론 연금도 받을 수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