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배우(박해미) 남편 음주운전 교통사고…혈중알코올 농도 '0.104%'
- 입력 2018. 08.28. 09:41:36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강변북로에서 유명배우(박해미) 남편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2명이 사망, 자신을 포함한 3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2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11시 15분께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 나들목 인근에서 A 씨가 몰고 가던 크라이슬러 닷지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5명 중 2명이 숨지고 운전자를 포함한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운전자 A 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고, 그는 유명배우 박해미의 남편이자 뮤지컬 관계에 종사하는 인물로 최근에는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어 더욱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운전자와 동승했던 4명 모두 배우인 것으로 알려져 이 사고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태다.
한편 박해미는 지난 16일부터 올에이지 히트팝 뮤지컬 '오!캐롤' 무대에 서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하지만 박해미는 갑작스러운 남편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일각의 뭇매를 피해갈 수 없게 됐다.
현재 경찰은 A 씨의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구리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