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3, 파격 할인 판매 28일(오늘)부터 시작…저렴한 가격에 숨겨진 이유는?
입력 2018. 08.28. 10:43:47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아우디 A3가 파격적인 할인 판매를 시작하며 관심이 급증했다.

지난 27일 아우디 코리아 측은 28일부터 ‘2018년식 A3 40 TSFI’를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판매되는 A3는 올해 4월 생산된 A3 부분변경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7월 평택항에 입고된 신형 차량이다.

앞서 아우디 코리아가 신형 A3 3천여 대를 40% 할인해 판매할 것을 예고했고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만약 40%의 할인을 받게 되면 4천만원 안팎의 A3 가격은 2천 400만원 대까지 하락한다.

아우디 코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이미지 훼손, 중고차 가격 하락 등 기존 A3 차량 고객의 우려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인증 중고차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고차로 등록되지만 구매 고객은 보증기간 등 면에서 신차 구매 고객과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며 “한국 시장에서 고객 신뢰를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형 A3는 전국 8개의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해 판매되며 리스, 할부 또는 현금구매 모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아우디 코리아가 신형 A3를 할인해 판매하는 것은 연간 4천 500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는 완성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연간 약 9.5% 비율 이상의 친환경차를 판매하도록 강제한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특별법’을 지키기 위해서다.

아우디 코리아가 판매하는 차량 중 저공해 차량 인증을 받아 친환경차로 분류된 모델은 A3가 유일하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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