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주지훈 “함께하고 싶었던 김윤석, 거목 같은 도움”
입력 2018. 08.28. 11:22:5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주지훈이 ‘암수살인’에서 호흡을 맞춘 김윤석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주지훈은 김윤석과 함께 호흡하는 것에 대해 “선배님이 먼저 캐스팅 된 상태였다”며 “후배 배우로서 언젠간 같이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큰 매력이었다”며 “함께해보니 거목 같은 도움이 돼주셨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투리 디테일도 잡아주시고 현장에서 마주하면서 긴장감이 저절로 올라와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암수살인’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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