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김윤석 “주지훈 경상도 사투리, 100점 만점”
입력 2018. 08.28. 11:25:1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윤석이 주지훈의 경상도 사투리 연기를 칭찬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김윤석은 주지훈의 사투리 연기 점수에 “100점 만점을 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경상도 사투리가 가장 어렵다고 얘기하는데, 범처럼 달려들어서 온몸으로 달려들었다”며 “아침 일찍 와서 연습하더라. 대사가 횡설수설에 가까울 정도로 현란한 말을 계속 한다. 그걸 사투리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웠을 텐데 굉장한 몰입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암수살인’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