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주 태전동 화재 발생, 대응 3단계 발령…원인은?
- 입력 2018. 08.28. 11:42:11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경기 광주 태전동에 화재가 발생했다.
오늘(28일) 오전 9시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의 한 폴리에틸렌 파이프 이음관 제조공장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최고 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가스 배관 파이프 종류를 적재해 놓은 3층짜리 건물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인해 창고 3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50여분 만에 소방 경보령 최고단계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70대와 소방관 95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광주시청은 인근 시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