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상' VS '안시성' VS '명당', 현빈·조인성·조승우 추석 흥행대결 START
- 입력 2018. 08.28. 15:09:19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영화 '협상' '안시성' '명당'이 나란히 내달 19일 개봉을 확정지은 가운데 주연을 맡은 현빈과 조인성, 그리고 조승우가 추석 극장가에서 흥행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2017년 '공조'에서 신념을 지키는 과묵한 북한 형사 임청령 역을 맡아 화끈한 액션을 선보인 현빈이 올 추석 범죄 오락 영화 '협상'으로 돌아온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악역에 도전한 현빈는 국제 범죄 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카리스마를 무장해 관객들을 만난다.
그런가하면 2017년 영화 '더 킹'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기 위해 검사가 된 박태수를 연기한 조인성은 올해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에서 성주 양만춘을 연기한다.
영화 '쌍화점'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 번 사극에 도전한 조인성은 고구려의 카리스마 넘치는 장군으로 열연, 88일 간의 안시성 전투를 이끄는 강렬한 리더쉽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빈과 조인성의 대결에 올해는 조승우까지 가세한다. 조승우는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명당'으로 올 추석 극장가 점령에 나선다.
조승우는 극 중 땅의 기운을 읽는 천재 지관 박재상을 연기하며 JTBC '라이프'에 이어 최고의 인생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올 추석, 충무로의 핫 한 남자 배우들이 대거 몰려온다. 영화 '협상' '안시성' '명당' 모두 9월 19일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