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이민우 "H.O.T. 콘서트 개최 소식 기분 좋았다, 멋져"
- 입력 2018. 08.28. 17:09:43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H.O.T.를 응원했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신화 데뷔 2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올해 신화를 비롯해 1990년대 인기 아이돌인 젝스키스, H.O.T. 등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민우는 "H.O.T. 멤버들과 식사 자리를 함께 한적이 있다. 멤버들이 팀에 대한 애정이 넘치더라. 그런 모습을 보고 닮은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를 빨리 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내에 신곡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진짜 콘서트 개최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 좋았다. 같은 소속사였던 만큼 후배로서 박수 쳐주고 싶고,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H.O.T.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화의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하트(HEART)'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키스 미 라이크 뎃(Kiss Me Like That)' 포함해 ‘인 디 에어(In The Air)’, ‘레벨(LEVEL)’, '히얼 아이 컴(HERE I COME)’, ‘L.U.V’, ‘떠나가지 마요’ 등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돼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