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패전승 노린다’ 아시안게임 롤 결승, 한국VS중국 오후 3시 시작…금메달 획득 혜택은?
- 입력 2018. 08.29. 11:11:42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한국이 아시안게임 롤 결승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29일 오후 3시 한국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마히카스퀘어 브리타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롤 결승에서 중국과 대결한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e스포츠의 강자답게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8전 전승하며 결승에 올랐다. 앞서 한국은 8강 조별예선에서 중국과 두 차례 대결해 모두 승리한 바 있어 이번 결승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날 중국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한국은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로 e스포츠 금메달을 획득하게 된다.
그러나 이번 아시안게임 롤은 시범종목으로 채택돼 금메달을 획득해도 메달 집계에서는 제외된다. 뿐만 아니라 병역이나 연금 혜택 등 금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혜택도 없다.
경기는 KBS2와 SBS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KBS2 중계는 성승헌 캐스터와 ‘클템’ 이현우, 고인규 해설위원이 맡으며 SBS에서는 박상현 캐스터와 김동준 ‘강퀴’ 강승현 해설위원이 중계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