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고스트’ 마동석, 성주신→유도관장 “지금까지 캐릭터와는 달라”
입력 2018. 08.29. 11:26:22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2018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배우 마동석이 영화 ‘원더풀 고스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29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원더풀 고스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마동석은 극 중 불의를 봐도 아주 잘 참는 정의감 제로 유도 관장 역을 맡았다.

마동석은 최근 쌍천만 신화를 세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성주신으로 출연한 바. 이어 ‘원더풀 고스트’로 범죄 코미디 영화에 발을 내밀었다.

이날 마동석은 “자기가 너무 사랑하는 딸 외에는 다른 사람 일에 하나도 관심 없는 장수 역할을 맡았다”고 그동안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역할을 했던 지난 캐릭터들과 상반된 캐릭터를 소개했다.

아울러 “추석 때 편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이니, 관객분들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에는 하나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딱 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쏘울 밀착 범죄 코미디로 내달 26일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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