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귀화, “‘원더풀 고스트’ 촬영, ‘택시운전사’ 촬영 시기와 겹쳤다”
- 입력 2018. 08.29. 11:39:23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흥행된 영화들에는 꼭 최귀화가 있다. 최귀화가 영화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그리고 올해 개봉한 ‘1급기밀’에 이어 ‘원더풀 고스트’로 극장가에 돌아왔다.
29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원더풀 고스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에는 하나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딱 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쏘울 밀착 범죄 코미디다.
그동안 최귀화는 다소 무게감 있는 영화들에 출연해왔다. 하지만 ‘원더풀 고스트’를 통해 그동안 이미지들과는 다른 코미디적 요소를 보여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택시운전사’와 ‘원더풀 고스트’의 촬영 시기가 겹쳤다. 이날 최귀화는 “‘택시운전사’와 ‘원더풀 고스트’를 같이 찍게 됐다”며 ”영화의 성격이 완전 다르다보니, 고스트 출연 때는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술도 좀 먹었다 고 유쾌하게 웃어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