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 블랙박스 살펴보니 ‘칼치기’ 운전…뜻은?
- 입력 2018. 08.29. 13:34:54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황민이 ‘칼치기’를 한 모습이 포착된 블랙박스가 공개되면서 칼치기 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29일 MBN은 황민이 음주 운전 사고를 낸 차량의 블랙박스를 입수해 공개했다.
영상 속 황민은 앞선 차들을 빠르게 추월했고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 이동 뒤 버스를 앞지르려 핸들을 꺾은 순간 갓길에 멈춰 있던 25톤 화물차를 들이 받았다.
이로 인해 음주 상태에서 칼치기 운전까지 더해진 것이 확인됐다. 칼치기란 자동차와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통과해 추월하는 불법 추행을 말한다.
차선 변경은 방향 지시등을 켜고 지정된 차로로 진입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고 빠른 속도를 유지하며 다른 차로로 진입하는 경우 칼치기 운전으로 볼 수 있다.
빠른 속도로 칼치기 운전을 하는 도중 무의식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을 경우에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