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간선도로 통제, 폭우로 인한 중랑천 범람…통제 해제 시간은?
- 입력 2018. 08.30. 09:38:31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밤사이 수도권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됐다.
30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오전 8시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을 교통 통제 중인 것을 전했다. 이에 강변북로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하는 지점부터 수락 지하차도까지 양방향이 전면 통제됐다.
동부간선도로는 서울과 경기를 잇는 주요 교통지 중 하나로 폭우와 장마 때마다 범람하는 중랑천으로 인한 영향을 받고 있다.
앞서 중랑천 월릉교 인근 주차장에서 40대 남성 1명이 익사했다. 사망 원인은 불어난 물로 인해 차 안에서 대피하지 못해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동부간선도로 통제 해제 시간을 이날 낮 12시까지로 공지했다. 일부 도로에는 물이 빠지지 않았고 토사와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이 연장되면서 통제 해제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